[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하구 다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순기)는 지난 19일 관내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상’ 무료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순기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무더운데 어르신들이 갈비찜을 드시고, 원기 회복을 하셔서 무더위을 잘 이기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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