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민하늘농원협동조합과 부민상생행복마을위원회는 지난 31일부터 총 2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130여 명을 대상으로 '꼬마농부! 새싹인삼재배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새싹인삼 홍보효과도 거두었다고 2일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