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기 졸업생과 합해 총 30명의 졸업을...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담양우체국(국장 신동금)은 지난 1일 담양우체국 회의실에서 지난 9월부터 운영해오던‘우체국 작은대학’2기 졸업식을 가졌다.
담양우체국 작은대학은 교육·문화의 소통공간을 마련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활용, 천연제품만들기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였다.
이번 졸업식으로 상반기에 진행한 1기 졸업생과 합해 총 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
신동금 담양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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