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암남동 퀼트 행복사랑채 수강생 19명이 출산가정들을 위한 신생아용 턱받이와 헤어밴드를 기증해…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8일 부산 서구는 암남동 퀼트 행복사랑채 수강생들(손차분 등 19명)이 이날 암남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행복마을 2차 사업으로 만든 신생아용 턱받이와 헤어밴드를 출산가정 축하선물로 기증했다고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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