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23일 부산 서구 암남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백미 10kg 50포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배달되었다. ‘이름 없는 천사’인 익명의 기부자는 10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우리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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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23일 부산 서구 암남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백미 10kg 50포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배달되었다. ‘이름 없는 천사’인 익명의 기부자는 10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우리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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