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22:34 (수)
구구단 김세정, 별명 적토마에 대한 언급 "근육이 잘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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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 별명 적토마에 대한 언급 "근육이 잘 붙는다"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2.08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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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구구단 김세정의 별명 '적토마'에 대한 언급이 화제다.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걸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남다른 승부욕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예전에 육상을 했다. 근육이 잘 생기는 편이라 한때 적토마라고 불렸다"고 밝혔다. 이어 "50m 기록이 7.9초였나 그렇다"고 말했다.

또한 김세정은 "승부욕이 있어서 팔씨름을 할 때도 '못해요' 하고 열심히 한다"며 웃었다. 

한편 김세정 외에도 승부욕이 넘친다는 구구단 멤버들은 이날 게임을 통해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줬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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