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보미는 11월 27일 오후 SNS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패딩 점퍼를 입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B컷임에도 A컷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에이핑크는 7일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대상 가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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