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했다.
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랜만에 또 만났지. 아이즈원분들 진심으로 데뷔 너무 축하드려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오늘 언니들이랑 눈물 쭉 뽑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생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현장에서 만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방식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걸그룹 아이즈원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전소미를 비롯해 최유정, 유연정, 김세정, 임나영, 강미나, 김도연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환하게 웃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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