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 화제다.
장성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워너원의 멜론 뮤직어워드 대상을 축하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워너원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1일 개최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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