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19일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아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전순자)가 이날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15박스(3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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