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고 았는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이현승은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9년 차 베테랑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타고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활동해왔다. 지난 6월부터는 FPS 게임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현상은 그룹 오션의 멤버로서 미니앨범 ‘Rebirth’, ‘Only 4 U’, ‘우리 결혼까지 하자’ 등을 발매했고, 2012년부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가수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현재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현승은 만삭의 몸이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시부모와 자연분만 이야기를 나누며 화제가 됐다.
아름다운 만삭의 몸이 된 이현승은 최근에는 남편 최현상과의 달달한 사진을 SNS에 자주 올리며 소통 중이다.
한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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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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