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노사연이 과거 아이유와 찍은 웨딩샷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웨딩화보 촬영샷'이란 제목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이유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의 아이유와 함께 세련된 이미지의 노사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웨딩화보 촬영 당시의 사진으로 노사연, 애프터스쿨 가희, 유인나 티아라 지연 등 웨딩플래너로 변신해 피치 못할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커플의 결혼식을 열어주는 ‘나눔 결혼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웨딩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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