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수영장 앞에서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수영복이 작아 보이는 머라이어 캐리의 풍만한 글래머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자연스러운 미소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13세 연하인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가수와 백댄서로 인연을 맺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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