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낸시랭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프닝전 홍대미대때부터 20년 넘게 단골인 포토아트(Photo art) 스튜디오에서 3년만의 개인전 12점의 신작들 작품촬영을 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신작들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기사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의 구설수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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