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오늘 오후 11시! (낸)시랭이의 첫 드라마 연기 도전. 저도 정말 궁금해요! 모두 모두 본방사수! 케이블TV 패션엔(Fashion N) '사심 연구소'. '섹스 앤 더 시티' 같이 여자 네 명이서 벌어지는 연기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무지개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낸시랭은 남다른 볼륨감과 라인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작품 활동에 매진하는 것으로 전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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