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손예진의 미모와 몸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의 나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미모와 몸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예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손예진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브이를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손예진의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는 스킨톤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청순하고 가녀린 줄로만 알았던 손예진의 몸매에 치명적 굴곡이 있어 눈을 '번쩍'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손예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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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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