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윤소희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새삼 화제다.
윤소희는 지난해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이어 tvN 예능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윤소희가 공개한 반려묘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0 2살 심바. 오래오래 같이 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자신의 반려묘 심바와 바닥에 엎드려있다. 고양이의 턱을 쓰다듬던 윤소희는 더 만져 달라며 고개를 드는 심바에 웃음을 터트린다. 이내 애정 어린 손길로 만지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윤소희'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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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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