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낸시랭이 과거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낸시가 제대로 PT운동 시작했어요~앙~! '몸스타'와'미녀들의 시크릿 노트'방송 MC하면서 건강몸에 꽂혔는데요~! 몸매들어나고 이쁜운동복을 입고하니까 나르시시즘Up!ㅋㅋ 우리 아름다운몸매 가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보라색 탑을 입고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 수트는 그녀의 S라인 몸매를 부각 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거 한 매체는 낸시랭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주최 측에 모델과 비키니 클래식 종목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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