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최준희가 밝은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는 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뭐 올릴까요. 4시간째 연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고 소통을 시작했다. 최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루푸스병 고백으로 안타까움을 샀지만,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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