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 함소원은 2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 사진 너무 잘 찍는다~ 출산 50일 슬슬 운동 필 남편에게 육아 잠시 맡기고 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 차림으로 창가에 서있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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