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황후의 품격'이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시청자들이 윤소이의 셀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황후의품격'에서 악역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배우 윤소이의 촬영장 밖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것.
윤소이는 자신의 SNS에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소이는 훈남 남편과 함께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는 후문.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2월 21일 종영된다. 기존 48부작에서 4부연장이 되면서 52부로 방영 횟수가 늘어났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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