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방송인 클라라의 신혼집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깜짝 결혼 발표로 큰 화제에 올랐던 클라라의 화려한 신혼생활을 다뤘다.
최근 클라라는 개인 SNS를 통해 아름다운 한강뷰는 물론, 호화로운 실내정원까지 갖춘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고층 L타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 날 ‘섹션 TV’ 제작진은 인근 부동산 관계자를 찾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클라라의 신혼집에 대해 “한강 쪽 60평 같으면 가격이 세다. 56억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제일 낮은 게 46억, 47억이다. 배우 조인성도 거기를 샀다고 들었다. 연예인들이 찾는 이유가 보안이 잘돼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는 “레지던스인데 호텔에서 안 가서 살 뿐이지, 요구하면 호텔 서비스를 다 해준다”고 덧붙였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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