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은 이렇게 욕한다? 귀여운 비속어부터 심한 욕까지
[KNS뉴스통신=조은비 인턴 기자]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다 보면 그 나라의 비속어, ‘욕’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독일에서는 ‘돼지’라는 단어가 심한 욕이며, 심지어는 강아지 종류 중 하나인 ‘닥스훈트’가 사용되는 단어도 있다는데. 독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귀여운 비속어부터 정말 심한 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여러 가지 독일 비속어들과 그 자세한 뜻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조은비 인턴 기자 bbb43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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