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스쿨, 라무디자인등 관련업체 90여 기업 대거 참여...창업열기 ‘후끈’
[KNS뉴스통신=정선 기자] 부산창업지원센터가 창업기업 업종별 정기 교류 행사인 ‘창업한데이(day)2차 모임이부산지역 관광분야 MICE분야 90여 기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4월30일(화) 오후5시 창업카페 부경대대연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왕병구 실장의 창업지원사업안내,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신경혜 매니져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 코스웬콘텐츠 정소리 대표와 캔슬마켓 김치원 대표의 관광·MICE 미니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부산창업지원센터 관계자와 STARTHUB 김철훈 이사의 공동으로 진행된 ’오픈채팅 창업 토크 콘서트‘는 참여업체 관계자들은 물론 모바일 실시간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창업에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다.
최헌 부산창업지원센터본부장은“부산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관련업종별로 지속적인 창업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 기자 news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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