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동아대 인문과학대학은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19 열린 인문학 콘서트 가을편' 행사를 개최한다.
30일 동아대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문학자인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와 불교 미술의 권위자인 박은경 동아대 교수의 고품격 강연이 마련된다.
또 두 강연 사이에는 '만수무강과 피안으로의 축원'이라는 주제로 국가유형문화재인 남해안별신굿보존회와 통영삼현육각·진춤보존회의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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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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