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외과 전문의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내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행정지원 인력 등 총 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150여명에게 진찰, 약 처방과 물리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종성 기자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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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외과 전문의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내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행정지원 인력 등 총 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150여명에게 진찰, 약 처방과 물리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종성 기자 kim134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