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구 나동연 후보와 양산현충탑 합동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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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미래통합당 윤영석 후보는 절망에 빠진 서민 경제를 살려내고,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공정한 사회로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총선 공식유세일 첫날인 2일 양산 현충탑 앞에 선 미래통합당 양산갑 윤영석 국회의원 후보의 출마 일성이다.
윤 후보는 2일 오전 9시 미래통합당 양산을 나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소속 도·시의원 전원, 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앞에서 대한민국과 양산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국민들은 절망의 나락에서 숨쉬기조차 버거운 실정”이라고 밝히며 “위대한 순국선열들 앞에서 숭고한 마음으로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과 양산 경제를 살리고 양산을 크게 키우는데 몸 바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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