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초청 "희망꿈나무아카데미"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출범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지난 7일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과 함께 과천시 MB마스크 2000장, 옛골토성 2000장. 희망꿈나무아카데미 3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고려인 청소년 희망꿈나무아카데미 행사에 공동대회장 권태균(옛골토성 회장). 공동대회장 김재수(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 공동대회장 이광배(주식회사 비상). 주관사로 참여한 환경포럼 전건우 좌장, 평화포럼 구홍서 좌장, 경제포럼 김세호 좌장 김학우 심사위원장 등 언론사 기자 20여 명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과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국제협력위원장은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제1기,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김재수 이사장은 (주)사랑과평화에서 개발한 '백약 99' 마스크 1000장을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에게 전달 하고 "코로나19 피해는 급격한 피해를 발생하지만 기후변화 피해는 완만한 피해가 영구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서 더 큰 위험성을 안고 있다"면서 "인류 문명을 지속하려면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산업 시스템의 아주 빠른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이 지구를 구하는 과학자가 되로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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