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사태 및 곡성군 폭우로 인한 이재민 돕기 나서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을 이끈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국제언론인클럽 국제협력위원장)은 지난 8일 오전 10시 곡성군을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극복 및 곡성군 집중폭우로 이재민이 발생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MB마스크 80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곡성주민복지과 송민자 과장은 곡성군이 집중폭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마음을 담아 사용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은 7~8일 동안 내린 비는 지역 주민의 이야기다. 20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라 많은 피해가 걱정스럽다고 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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