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윤승호 무소속 전북 남원 시장 후보가 남원 도통동 우체국 앞에서 마지막 총집결 필승 유세를 펼쳤다.
앞서 윤 후보는 "승패를 떠나 좋은 공약은 서로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누가 시장이 되든 남원발전의 대의를 품었다면 좋은 정책과 공약은 서로 적극 인용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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