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와 한국지하안전협회(회장 류기정)가 안전한 지하공간의 개발·이용·관리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LX공사 양영휴 지하정보처장과 한국지하안전협회 류기정 회장은 2일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지하안전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했다.
이로 인해 양 기관은 ▷지하안전평가 및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력 ▷지하정보 관리와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정확한 지하정보 구축 지원 및 지속발전 가능 모델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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