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동협의회 매주 2∼3회 마을 구석구석 방역활동 예정
[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새마을지도자서구협의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16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3개 동협의회에서는 매주 2∼3회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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