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故 이태석 신부가 자란 부산 남부민2동의 ‘톤즈행복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지난 8일 샛디산복마을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용 홑이불 80채를 전달함으로써 쾌적하고 시원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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