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지난 17일 자활근로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자립지원 금융복지상담 이해 및 돈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금전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융복지상담에 대해 소개하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지출관리 및 신용카드 소비 이해, 생애 설계와 돈 관리 시스템 구축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소비 패턴 개선을 지원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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