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요양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뇌연구원에서 위문금 전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준 총무구매팀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구보훈요양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천하 원장은 “한국뇌연구원의 관심이 어르신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잊지 않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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